레이저조각기, 레이저마킹기 등 레이저장비 전문업체 그라보테크

브랜드파워 내세워 A/S 강화, 공격적 경영에 나서

                           무라드 아랍 한국지사장(Dr.Mourade AARAB)


그라보테크 코리아(지사장 무라드 아랍 www.gravograph.co.kr/www.technifor.co.kr)가 국내 유저들을 위한 한국 지사를 설립 후 매년 꾸준한 판매 성장가도를 달리며 그 기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그라보테크의 제품에 대한 신뢰와 기술력에도 불구, 해외브랜드의 취약점으로 알려진 제품조달 기간에서부터 A/S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했으며, 비용 절감을위해 한국지사를 교두보로 삼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해 이미지를 쇄신, 제2 도약을 천명하고 나서면서 관련 업계들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그라보테크만의 전략은 국내에 제대로 먹혀 들어갔고 한국지사 설립 이후 매년 2배 이상의 신장세를 거듭하며 성공적으로 한국시장에 안착했다.


글로벌 기업인 그라보테크는 1938년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소형매장이나 사무실,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확장성을 갖고 있는 조각, 마킹 전문 기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태동했다.

현재 전세계 25여개 국에 그라보그래프의 법인이 세워졌으며 아시아에는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중국에 이어 지난 2009년 6월 한국 법인이 설립돼 한국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공격적 경영을 펼치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7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그라보테크는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고품질의 내구성 강한 조각 및 마킹 기기에 개발에서부터 자재, 소프트웨어, A/S까지 토털 케어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전방위로 지원해 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세계점유율 35~40%를 보이며 무서운 속도로 유저들 깊숙히 파고든 그라보테크는 단순히 ‘기계를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다.

무라드 아랍 한국지사장은 “기계를 제조 판매하는 것 만큼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며 “각 산업 현장에 맞는 장비와 솔루션 제공으로 고객의 가치 창출에 주안점을 두고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계 장비를 판매하는 기업들의 경우 소프트웨어는 다른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경향이 많지만 그라보테크는 소프트웨어에서부터 기계 장비, A/S까지 총괄해 관리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케어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전세계 5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조각기술과 함께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가장 앞선 조각 마킹 기술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입맞에 맞춰 지원을 할 수 있고 여기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이 뒷받침 되기 때문에 지속적 관리가 가능하다는 말로 풀이된다.

사실 한국지사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겹친 2009년에 세워졌고 많은 경쟁사들이 위기를 넘기지 못해 문을 닫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한국시장을 굳건히 지켜냈다.

수십년 된 기존 고객들도 그라보테크의 제품을 재구매하는 비중이 커지는 점도 품질면에서나 서비스, 기술적인 부분까지 인정받고 있기에 가능한 일임을 여실히 증명해 주고 있다.

무라드 아랍 한국지사장은 “기계를 구입하는 것은 단순히 기계를 산다는 개념이 아닌 70년이 넘는 기술적 노하우와 같이 할 수 있고 세계 25개국 나라와 기술적 공감대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라고 피력했다.

향후 90%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쥬얼리 시장과 부품 산업라인 뿐 아니라 의료와 우주항공산업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올 한해는 한국과 프랑스간 수출입 규제완화 정책 등을 모두 파악하고 진단, 신시장과 신고객 창출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만큼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와 고품질로 무장한 솔루션 개발을 통해 국내 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기대해 본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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