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구축, 커뮤니티 활성화로 산업계 발전 주도

산업 전문 잡지 <다아라 매거진>이 오는 2월 7일 사이트를 본격 오픈해 온•오프라인 동시 시대를 개막한다.

다아라 매거진(zine.daara.co.kr)은 산업체 최초로 동종업체들의 실무자와 엔지니어들의 니즈를 한데 모으기 위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활용한 공유의 장을 형성함으로써 산업계 발전을 리드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프라인 산업종합 저널지에서 탈피, 온라인을 통해 날카로운 진단과 분석, 명쾌한 대안, 그리고 알토란같은 고품격 정보와 최신뉴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고 있다.

오프라인 매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콘텐츠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service) 등을 보강, e-book 운영과 함께 온라인 혁명을 주도하고 국내외 산업계를 아우르는 전문 월간매체로서 한단계 도약을 천명하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데 대해 관련 매체에서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다아라 매거진>은 무엇보다 실시간 산업뉴스와 함께 전문적인 제품에 대한 리뷰기사, 상세스펙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산업전시회에서부터 화제의 기업, 산업전반에 대한 분석기사를 독자들에게 서비스하게 된다.

추천제품이나 제품리뷰 기사의 경우 품질 평가가 높은 ‘파워블로거(Power Blogger)’와 블로그와의 연동으로 바이럴 마케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데다 포털사이트로까지 확대되면서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와 함께 소셜네트워크를 구축, 산업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공유의 장을 만들어 줌으로써 홍보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업관련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동반성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자체 컨텐츠만으로 검색 영역을 구축, 뉴스에서부터 검색관련 사이트, 이미지, 제품리뷰, 소셜네트워크까지 검색할 수 있는 점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와 관련 2월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토․일요일 제외) 이벤트를 진행, 매일 추첨을 통해 던킨도너츠의 커피&베이글,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등을 발송할 예정이다.

웹․모바일 모두 참여가능하며 퀴즈의 정답을 다아라 트위터(@daara_story)를 통해 팔로우 하고 댓글 RT를 통해 참여자를 매일 취합 후 당첨자를 발표한다.

기획 초기부터 참여한 다아라의 이순재 대리는 “산업관련 정보를 <다아라 매거진>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산업 뉴스와 정보에 국한하지 않고 각종 이슈와 관련해서도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서명수 이사는 “그동안 산업체 종사자들이 온•오프라인 정보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해 왔지만 선뜻 나서지 못했다”며 업계에서는 상상조차 못했던 최초의 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 이사는 “산업계 전반에 걸쳐 폭넓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다아라 매거진>이 제호변경과 함께 유저들의 기대에 발빠른 대응으로 긍정적 평가를 도출해 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다아라 매거진>은 (주)산업마케팅이 회사 창립과 함께 1991년 <산업제품정보>를 창간했으며 2007년 <월간 기계장터>로 새 옷을 갈아입은 이후 2011년 두 번째로 제호가 변경됐다. (주)산업마케팅은 시대의 요구와 흐름에 맞춰 1997년 산업체 최초로 검색엔진서비스를 구축했으며 2004년 산업포털사이트 ‘다아라’를 태동시켰다. 이어 2007년 온라인 신문 ‘산업일보’를 통해 산업계 전반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2011년 월간 <기계장터>에서 ‘다아라 매거진’으로 제호를 변경, 온․오프라인 체계를 갖춤으로써 온라인 혁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 자료제공 : 다아라 매거진

- 출처 : 한겨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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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장터 8월 매출 수치상으로는 감소했지만 200억 중반대 규모 상징적 성과

월별 총거래액 100억원 돌파 8개월 만에 지난달 200억원을 넘어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산업포털 다아라의 온라인 산업기계 직거래사이트 <기계장터>가 8월(7월21일~8월20일)에는 198억5,437만원으로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다.

이는 지난달 202억5,845만원보다 4억408만원(2.0%) 하락한 것으로, 8월초 사상 최대의 여름휴가 열풍 때문에 주춤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 7월30일부터 8월7일까지 여름휴가가 집중돼 동기간 동안 하루 거래액이 전월에 비해 30~60%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이처럼 예년에 없던 휴가 열기에도 불구하고 전체 거래규모가 4억여원 밖에 줄지 않은 것은 <기계장터>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8월이 아닌 다른 달이었다면 월 거래규모가 200억원 중반까지도 충분히 가능했을 것”이라며 “8월 첫째 주에 이어 둘째 주에도 휴가를 떠난 사람들이 많았는데 감소폭이 2.0%에 불과했다는 것은 수치상으로 거래규모가 감소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신장세를 이어갔다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기가 꾸준하게 살아나고 있어 연일 무더위에도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던 것도 예년과는 다른 점이다. 여기에 다아라의 지속적인 전문인력 보강과 대고객 서비스 강화 등이 맞물리면서 고객이 먼저 찾는 인바운드성 문의가 급증하고 곧바로 계약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기계 매물의 종류 및 거래규모 꾸준한 확장세 보여

판매완료된 거래건수별 카테고리 순위에서는 역시 수개월째 콤프레샤/에어드라이어가 1위를 기록했는데, 8월에는 전월보다 1건이 감소한 85건의 거래가 이뤄졌다. 2위는 범용밀링으로 53건의 거래건수를 기록했으며, 이어 범용선반이 33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계측/측정장비로 27건으로 집계되었고, 처음으로 디젤지게차(대형)가 15건으로 5위에 랭크됐다. 이어 식품기계와 사출성형기가 14건으로 공동 6위의 거래건수를 기록했으며, 머시닝센타와 드릴링 머신이 12건으로 공동 8위를 차지했다. 10위는 11건의 거래가 성사된 믹서기/교반기/반죽기로 조사되었다.

판매완료된 가격별 카테고리 순위에서는 지난달 2위를 기록했던 머시닝센타가 15억9,700만원으로 1위에 랭크됐다. 2위는 지난달에 이어 콤프레샤/에어드라이어가 차지했으며, 거래규모는 9억6,366만원을 기록했다. 3위는 CNC 드릴링머신으로 8억5,500만원이었다. 이어 사출성형기가 5억6,450만원으로 4위에 올랐으며, 와이어컷팅기가 4억6,400만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또 오랫만에 굴삭기가 10위권에 진입했는데, 8월에는 2억5,470만원으로 6위를 차지했다. 7위는 크레인/카고크레인으로 2억2,700만원을 기록했으며, 8위는 범용밀링이 2억1,055만원, 9위는 보링기로 2억57만원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달 1위를 차지했던 절단/절곡기는 1억5,325만원으로 10위에 턱걸이했다. 이는 갈수록 매물이 다양화하고 있고, 그 범위가 더욱 확장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다아라 <기계장터> 등록 매물은 확실한 신뢰 담보한 인증마크’

이정표 매물컨설턴트는 “작년 동기간의 경우 총거래액이 8% 정도 감소했는데 비해 금년 8월은 최고의 휴가성수기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2%의 소폭감소에 그친 것은 기계장비 거래에 있어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다아라 <기계장터>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인식이 팽배해진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제는 <기계장터>에 등록된 매물은 시장에서 확실한 신뢰도를 담보한 인증마크로 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주헌 매물컨설턴트는 “갈수록 등록된 제품의 거래가 빨리 성사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이에 따라 순환율도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 최근 눈에 띄는 현상”이라며 “그 영향으로 중고제품보다 신제품 등록이 훨씬 많아지고 있으며 신제품 제조사들의 회원가입도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컨설턴트는 이어 “현재 고객들을 위해 블로그 등을 활용한 바이럴마케팅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탁월한 광고효과를 경험한 고객들을 통한 입소문 때문에 다아라 <기계장터>의 위상이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공석 기자 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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