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 마케팅 제시, 공식페이스북서 ‘핫’한 이벤트 개최


산업포털사이트 다아라(www.daara.co.kr)가 공식페이스북( www.facebook.com/daara.kr)에서 ‘핫’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산업계 전반적인 의견 수렴의 장을 형성하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다아라는 오는 4월1일부터 8일까지 다아라 공식페이스북에 접속, 이벤트 페이지의 ‘좋아요’를 클릭 후 자신의 페이스북 아이디와 회사홈페이지 주소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키워드 광고 상품권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공하는 키워드 광고는 창업을 하거나 기존 사업자들이 온라인 광고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온라인의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벤트에 참가하려는 기업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는 온라인 혁명의 주역으로서 중추적 역할과 소임을 다하고 있는 다아라는 산업 전문 잡지 <다아라 매거진> 사이트를 본격 오픈, 온·오프라인 동시 시대를 개막해 주위를 놀라게 하는가 하면 산업체 최초로 동종업체들의 실무자와 엔지니어들의 니즈를 한데 모으기 위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활용한 공유의 장을 형성함으로써 산업계 발전을 리드해 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다아라의 공식페이스북은 산업체 종사자들 뿐 아니라 개인사업자 간에도 실시간 대화를 통한 고객응답으로 궁금증을 해소, 커뮤니티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아라의 이순재 대리는 “그동안 산업체 종사자들이 온·오프라인 정보에 대한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고 다아라가 이같은 여론을 한데 모을 수 있는 소셜네트워크를 구축, 공유의 장을 만들어 줌으로써 홍보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산업관련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동반성장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아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포털로 국내 B2B 기계/장비 시장의 독보적인 1위 기업으로 자리잡았으며 기계장비 직거래 사이트 ‘다아라 기계장터’의 경우 월 판매 거래금액 신품과 중고품을 총 망라해 800억 원대에 이르는 기계거래 시장을 형성함으로써 온라인 기계거래 시장을 평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SM_Ent.

댓글을 달아 주세요

레이저조각기, 레이저마킹기 등 레이저장비 전문업체 그라보테크

브랜드파워 내세워 A/S 강화, 공격적 경영에 나서

                           무라드 아랍 한국지사장(Dr.Mourade AARAB)


그라보테크 코리아(지사장 무라드 아랍 www.gravograph.co.kr/www.technifor.co.kr)가 국내 유저들을 위한 한국 지사를 설립 후 매년 꾸준한 판매 성장가도를 달리며 그 기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그라보테크의 제품에 대한 신뢰와 기술력에도 불구, 해외브랜드의 취약점으로 알려진 제품조달 기간에서부터 A/S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했으며, 비용 절감을위해 한국지사를 교두보로 삼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해 이미지를 쇄신, 제2 도약을 천명하고 나서면서 관련 업계들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그라보테크만의 전략은 국내에 제대로 먹혀 들어갔고 한국지사 설립 이후 매년 2배 이상의 신장세를 거듭하며 성공적으로 한국시장에 안착했다.


글로벌 기업인 그라보테크는 1938년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소형매장이나 사무실,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확장성을 갖고 있는 조각, 마킹 전문 기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태동했다.

현재 전세계 25여개 국에 그라보그래프의 법인이 세워졌으며 아시아에는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중국에 이어 지난 2009년 6월 한국 법인이 설립돼 한국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공격적 경영을 펼치며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7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그라보테크는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고품질의 내구성 강한 조각 및 마킹 기기에 개발에서부터 자재, 소프트웨어, A/S까지 토털 케어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을 전방위로 지원해 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세계점유율 35~40%를 보이며 무서운 속도로 유저들 깊숙히 파고든 그라보테크는 단순히 ‘기계를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다.

무라드 아랍 한국지사장은 “기계를 제조 판매하는 것 만큼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며 “각 산업 현장에 맞는 장비와 솔루션 제공으로 고객의 가치 창출에 주안점을 두고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계 장비를 판매하는 기업들의 경우 소프트웨어는 다른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경향이 많지만 그라보테크는 소프트웨어에서부터 기계 장비, A/S까지 총괄해 관리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케어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전세계 5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조각기술과 함께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가장 앞선 조각 마킹 기술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입맞에 맞춰 지원을 할 수 있고 여기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이 뒷받침 되기 때문에 지속적 관리가 가능하다는 말로 풀이된다.

사실 한국지사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겹친 2009년에 세워졌고 많은 경쟁사들이 위기를 넘기지 못해 문을 닫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한국시장을 굳건히 지켜냈다.

수십년 된 기존 고객들도 그라보테크의 제품을 재구매하는 비중이 커지는 점도 품질면에서나 서비스, 기술적인 부분까지 인정받고 있기에 가능한 일임을 여실히 증명해 주고 있다.

무라드 아랍 한국지사장은 “기계를 구입하는 것은 단순히 기계를 산다는 개념이 아닌 70년이 넘는 기술적 노하우와 같이 할 수 있고 세계 25개국 나라와 기술적 공감대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라고 피력했다.

향후 90%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쥬얼리 시장과 부품 산업라인 뿐 아니라 의료와 우주항공산업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올 한해는 한국과 프랑스간 수출입 규제완화 정책 등을 모두 파악하고 진단, 신시장과 신고객 창출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만큼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와 고품질로 무장한 솔루션 개발을 통해 국내 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기대해 본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SM_Ent.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산업포털 다아라의 기계/장비 직거래 사이트 <기계장터>의 2010년 12월(11월21일~12월20일) 총 거래규모가 236억7,657만원을 기록하면서 다시 한번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36억7,657만원은 전월 223억1,985만원보다 13억5,672만원(6.1%p) 증가한 것으로, 경기호조세 지속과 연말 전에 남은 홍보예산을 집행하려는 기업들이 몰리면서 거래규모가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또 지난 3월 CS팀이 별도로 신설되면서 매물거래가 더욱 활발해지는 등 고객만족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도 월별 총거래액 증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CS팀이 운영되면서 매월 <기계장터>에 대한 거래 및 기술정보 문의, 매물등록, 광고게재 건수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려가고 있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지난해 연초부터 대대적인 인력 충원 및 사세확장을 통한 공격경영이 하반기 경부터 고객들에게 확실한 광고효과로 두터운 신뢰를 확보한 것이 안정적인 신장세를 이어가는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전에 없던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신제품 매물거래가 증가하고 있어 최신 기계기술 및 기계정보 동향까지 가늠할 수 있는 있게 된 것도 거래규모를 늘리는데 영향을 미쳤다.

판매완료된 거래건수․가격별 카테고리 순위 ‘대변화’

지난해 12월 판매완료된 거래건수별 카테고리 순위는 전월 8위에 그쳤던 연마/연삭기가 39회로 1위에 올랐으며, 오랫동안 1위 자리를 고수했던 콤프레샤/에어드라이어는 11월에 이어 12월에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어 범용선반이 35회로 2위, 머시닝센터가 33회로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30회의 굴삭기, 5위는 27회의 계측/측정장비, 6위는 25회의 범용밀링, 7위는 23회의 용접기/용접봉/용접장비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프레스가 18회, 전동공구가 15회, 드릴링머신이 11회로 각각 8~10위를 차지했다.

판매완료된 가격별 카테고리 순위에서는 전월 3위에 그쳤던 머시닝센타가 31억8,618만원으로 수위에 올랐으며, 최근 활발한 거래양상을 보이고 있는 굴삭기가 19억6,550만원으로 2위, 프라노밀러가 13억5,670만원으로 3위를 기록해 빅3에 진입했다.

4위는 11억5,340만원 규모의 거래가 이뤄졌던 사출성형기였으며, 5위는 전월 2위를 기록해 주목을 받았던 인쇄/출판/제지기계가 9억4,600만원으로 약간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다.

6위는 연마/연삭기 7억2,652만원, 7위는 범용밀링 5억1,740만원, 8위는 CNC선반 3억1,730만원의 거래규모를 보였으며, 범용선반(2억1,652만원)과 보링기(1억2,373만원)가 각각 9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신제품 및 외국브랜드 취급업체 유료회원 가입 급증세

배진수 매물컨설턴트는 “2010년은 <기계장터>의 신뢰도가 객관적으로 확실하게 고객들에게 각인된 한 해였다”며 “이에 따라 타 사이트에서 무료광고를 내고 재미를 보지 못했던 광고주들까지 투자비용 대비 효율성이 뛰어난 <기계장터>로 대거 옮겨오는 현상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부분이 거래규모 증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신선한 매물컨설턴트는 “최근 입소문을 타고 신제품 또는 외국 브랜드의 대형공작기계 취급업체들이 유료회원사로 가입하는 사례가 눈에 띄게 늘었고, G마켓이나 옥션같은 오픈 마켓에서 수수료를 지불하고 제품을 판매하던 업체들이 수수료가 없는 <기계장터>로 들어오는 경우도 많아진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계장터>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삽니다’ 코너에 등재되는 건수가 예전에 비해 2~3배 정도 급증함에 따라 거래도 그만큼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도 거래규모 확대에 일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공석 기자 news@kidd.co.kr
 
본 기사는 산업일보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Posted by SM_Ent.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계˙장비에서 전 산업분야로 거래품목 다양화 급확산

산업포털 다아라의 기계/장비 직거래 사이트 <기계장터>의 월별 거래규모 최고치 경신은 11월(10월21일~11월20일)에도 이어졌다.

11월 총거래액은 10월보다 10억3,315만원 증가한 223억1,985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대비 4.9%p 증가한 것이며, <기계장터>의 확실한 광고효과로 인한 인지도 확산, 기업들의 설비투자 증가 및 하반기 경기 호조세 등이 맞물려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아라가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0 서울국제포장전’에 참가, 삿갓맨 퍼포먼스 등 적극적인 현장홍보를 벌였던 것이 월별 총거래액 증가에 상당부분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시회 참가업체들이 자사 홍보를 위해 <기계장터>를 공격적으로 활용한 것도 플러스 알파의 요인이 됐다는 지적이다.

‘2010 서울국제포장전’에 참가했던 D사 대표는 “이번 전시회가 4일간의 오프라인 행사로 끝나지 않고 산업계 최초로 사이버전시회 동시개최를 통한 상시전시를 한다는 소식에 참가업체들의 이목이 이를 기획한 다아라에 집중되고 있다”며 “이는 또 <기계장터>에도 무척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의 1위 콤프레샤/에어드라이어 10위권 밖으로

11월에 판매완료된 거래건수별 카테고리 순위에서는 오랫동안 부동의 1위를 기록했던 콤프레샤/에어드라이어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이변(?)이 일어났다.

이에 따라 지난달 3위에 머물렀던 계측/측정장비가 43회로 첫 1위에 올랐다. 이어 39건의 범용밀링이 2위, 35건의 범용선반이 3위를 기록했다. 또한 굴삭기가 32건으로 4위, 이번에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한 산업환경장비(29건)가 5위를 차지한 것도 이전과는 다른 부분으로, 거래품목이 크게 다양화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6위는 25건의 프레스, 7위는 21건의 사출성형기, 8위는 20건의 연마/연삭기, 9위는 19건의 용접기/용접봉/용접장비, 10위는 16건의 CNC선반이었던 것으로 집계되었다.

판매완료된 가격별 카테고리 순위에서는 지난달에 이어 사출성형기가 27억2,5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그동안 한번도 10위권에 들지 못했던 인쇄/출판/제지기계(14억6,600만원)였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머시닝센타가 9억5,807만원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범용선반이 7억2,370만원으로 4위, 범용밀링이 5억9,990만원으로 5위, CNC선반이 4억9,010만원으로 6위, 프라노밀러가 3억9,060만원으로 7위, 연마/연삭기가 2억8,010만원으로 8위, 굴삭기가 2억5,253만원으로 9위, 산업환경장비가 1억5,705만원으로 10위를 각각 기록했다.

전통적 다수 거래품목에서 전 산업분야로 거래품목 급확산

이희정 매물 컨설턴트는 산업환경장비의 거래건수가 급증한 것에 대해 “최근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의 영향으로 <기계장터>에 이와 관련한 산업분야의 판매 및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이 분야는 신제품들이 활발하게 출시되고 있어 광고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정수 매물컨설턴트는 “11월에는 그동안 전통적인 다수 거래품목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거래가 없었던 분야의 회원사들의 수요와 공급이 크게 늘었고, 시기상으로 올해 마지막 분기에 비용을 집행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도 월별 거래규모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윤공석 기자 news@kidd.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SM_Ent.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랜 준비와 새로운 포장제품이 소개될 것이라는 소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포장전문전시회 '2010 서울국제포장전(Seoul Pack 2010, www.seoulpack.org)'이 16일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Seoul Pack 2010 전시회는 포장산업 분야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포장전문전시회로 국내 포장산업의 최신 제품 및 정보를 소개하며 해외 전문 바이어를 유치해 국내 포장산업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포장기계산업인들의 축제 한마당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가운데, 관련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Seoul Pack 2010 전시회를 주최하는 (사)한국포장기계협회(회장 이일해)는 이번 Seoul Pack 2010 전시회를 준비하는데 2년여의 기획 기간을 가졌다.

새로움과 다양성을 모토로 진행되고 있는 Seoul Pack 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포장기계, 포장재료 및 용기, 포장가공기계, 포장설계 등 포장 전 분야를 살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개막실 당일에는 염광여상 고적대가 전시회 축하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SM_Ent.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문성 강화로 대한민국 대표 산업전시회 위상 다진다'

                    다아라와 COEX AW 사무국 간 업무제휴를 체결했다.(좌측 AW 사무국 김규환 팀장,
                    우측 다아라 서명수 이사)


COEX는 산업포털 다아라(대표 김영환 이하 ‘다아라’)와 내년 3월에 열리는‘Automation World 2011’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온라인 홍보 협약을 체결,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다아라와 COEX의 Automation World 사무국(이하 AW사무국)은 아시아 최대 자동화 산업전시회인 ‘오토메이션 월드(Automation World)’를 국내 최대의 비즈니스의 장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4일 COEX에서 '온라인 홍보 공식파트너사 업무협약'을 갖고 대대적인 온라인 홍보활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다아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포털로 산업체 회원 13만, 국내 B2B 기계/장비 시장의 점유율 98%를 상회하는 독보적인 1위 기업으로 온라인 기계거래 시장을 평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같은 다아라의 폭넓은 인지도를 활용한 전시회 홍보 업그레이드로 참관객 수가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참가업체 및 참관객들에게도 Automation World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COEX는 내년 3월 개최되는 ‘Auomation World'는 오랜 역사를 지닌 산업관련 전시회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토메이션 월드 (Automation World)’는 COEX와 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2011년 3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 1층 전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aimex, 국제빌딩자동화전으로 구성, 시너지 효과 극대화 추진

그동안 일련의 전시회들이 물류와 IT 등 각 산업 분야별로 발전을 하면서 단일 전문전시회의 성격을 띠고 있었지만 최근 기술의 융·복합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갖춘 전시회가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전시산업의 변화가 감지돼 왔다.

이에 ‘Automation World 2011’은 ‘aimex-국제공장 및 공정자동화전(기존 명칭-KOFA)’ 및 ‘IBS-국제빌딩자동화전’으로 구성되어 오랜 역사와 더불어 보다 집중화, 전문화된 산업자동화부문의 통합 비즈니스 전시회로 탈바꿈 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AW 사무국은 전시회 트렌드에 발맞춰 참관객과 바이어 모두가 만족하는 동시 행사 개최를 위해 전시회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산업군이 유사한 전시회를 하나로 묶는 ‘컨버전스’ 형태의 전시회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보여주는 전시회 탈피, 실제로 사고파는 마케팅적 요소 적극도입

AW 사무국 김규환 팀장은 “고객에게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전시회가 되기 위해 마케팅적 요소를 적극 도입하게 됐다”며 “다아라의 제휴를 통해 자동화 산업이 추구하는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전시회로 성장하고 주최자만의 축제가 아닌 참가기업과 참관객, 관련 기업간의 교류의 장을 형성,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다아라의 서명수 이사는 “산업포털 다아라와 COEX의 제휴를 계기로 Automation World 2011의 성공적인 개최와 자동화산업 부문의 비즈니스 극대화에 기여하겠다”며 “이를 잘 활용해 국내 전시 산업계가 글로벌 전시회로 발돋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SM_Ent.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산업포털 다아라의 기계/장비 직거래 사이트 <기계장터>의 10월(9월21일~10월20일) 총 거래규모가 212억8,670만원으로, 전월(197억5,235만원) 대비 약 7.8%p 증가하면서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 7월 202억5,845만원을 기록하면서 첫 200억원대에 진입한 이후, 두달 연속 190억원 후반대에 머물다가 석달 만에 다시 월별 최고액을 갈아치운 것으로 당분간 이같은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8월과 9월의 경우 여름휴가 성수기와 추석 장기연휴가 맞물리는 악재 속에서도 거의 보합세에 가까운 소폭하락으로 선전함으로써 10월부터는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기 때문.

이와 함께 경기회복세와 함께 설비수요가 하반기부터 꾸준히 늘고 있고, 이에 따라 그동안 관망하던 고객들도 적극적으로 <기계장터>의 온라인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것도 거래규모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계장터>의 회원 가입률이 예전에 비해 급증하고 있는 것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 또한 수개월 전부터 완벽한 서비스를 위해 CS팀을 별도로 운영, 고객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신제품 거래 활성화, 중고제품 만기연장 급증

김경래 매물 컨설턴트는 “현재 <기계장터>의 마케팅 방향이 키워드 영업을 통한 신제품 위주로 전개되고 있어 신규 광고주가 대량 유입돼 이 부분에 대한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중고제품이 품귀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매물등록이 눈에 띄게 줄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중고) 광고주의 적극적인 만기 연장 사례가 크게 늘고 있는 것도 거래액 증가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정태 매물 컨설턴트는 “올해 열리고 있는 각종 기계관련 전시회에 김영환 사장님이 빠짐없이 현장에 달려가 삿갓맨 퍼포먼스를 하고 계신데, 이를 지켜본 고객들이 신규 광고주로 들어오는 경우가 부쩍 증가하고 있는 것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거래품목도 갈수록 다양화 추세

10월 <기계장터>를 통해 판매완료된 거래건수별 카테고리 순위에는 콤프레샤/에어드라이어가 92건으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이어 범용선반이 61건으로 2위였으며, 계측/측정장비 52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40건의 거래가 이뤄졌던 범용밀링이었으며, 5위는 35건의 프레스, 6위는 23건의 머시닝센타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톱기계가 17건으로 7위에 올랐고, 공작기계 공구/부품과 연마/연삭기가 14건으로 공동 8위를 차지했다. 10위는 소모성자재인 적재/보관/보호용품이 10건을 기록,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판매완료된 가격별 카테고리 순위에서는 사출성형기가 21억4,183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머시닝센타로 16억9,370만원이었으며, 3위는 가장 많은 거래건수를 보였던 콤프레샤/에어드라이어로 13억7,092만원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또 CNC보링기가 9억6,700만원으로 4위, 범용밀링이 7억8,330만원으로 5위를 각각 기록했으며, 벽돌기계가 4억7,500만원으로 가격별 카테고리 순위에서 첫 10위권에 들어오면서 6위를 차지했다.

이어 7위는 3억6,850만원의 CNC선반이었으며, 범용선반이 2억5,142만원으로 8위, 드릴링 머신이 2억22,40만원으로 9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달 1위를 차지했던 프레스는 1억5,570만원으로 10위에 머물렀다.


윤공석 기자 news@kidd.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SM_Ent.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세계 선도적 전력용 반도체 기업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www.st.com, 한국 지사장 강성근)는 각각의 셀에서 더 많은 에너지가 파워 그리드 (power grid)로 전달되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태양열 패널 기술을 발표했다.

이 혁신 기술은 단순한 바이패스 다이오드를 동일한 패키지 아웃라인에서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지능형 디바이스로 대체해 주는 기술이다. 신기술 제품은 태양열 패널의 에너지를 추가한다는 측면에서, 투자수익률 (ROI)을 빠르게 높여준다.

ST의 새로운 SPV1001은 저손실 전력 스위치와 정밀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있다. 핫스팟 효과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용되는 바이패스 다이오드를 곧바로 대체할 수 있는 SPV1001은 통상적으로 각 다이오드에서 일어나던 에너지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ST의 BCD6 칩 제조 공정을 이용한 것이 고효율적인 전력 소자를 로직 제어 회로와 통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러한 향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 비결이다.

ST의 산업용 및 전력 변환 부문 총괄 책임자인 피에트로 메니티 (Pietro Meniti)는 "SPV1001은 오늘날 태양열 산업의 중요한 과제를 해결해 준다. 높은 출력 전류를 제공하는 고효율 태양열 셀을 위해서는 지원되는 전력 장치들의 향상이 필요하다. ST의 에너지 변환 전문기술과 함께 SPV1001에 BCD 공정 기술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고객들은 태양열 발전 에너지를 한 차원 향상된 가격대 성능비로 향상시킬 수 있는 견고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min9635@kidd.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SM_Ent.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 구현, VD-5000 출시

자동차의 운행정보를 기록하는 자동차용 블랙박스가 운전자들의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자동차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동차의 운행경로나 속도· 위치 등을 기록하고, 사고 시에는 충돌 속도, 충돌 방향 및 정지상태로 얼마나 움직였는지 등 사고의 원인과 잘잘못을 밝혀주는 정보를 기록하고 있어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뀌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 운전자들에게 먹혀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자가용의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블랙박스 시장에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무장,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면서 관련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는 기업이 있다.

영상저장장치 전문 벤처기업인 지오크로스(대표 박태성)가 바로 그 주인공.

이 회사는 차량용 블랙박스 ‘비전드라이브’의 최신 버전인 VD-5000을 출시했다.

차량용 블랙박스로 불리우는 이 제품은 자동차 앞 유리 등에 부착해 운전 중 사고가 날 경우 사고 전과 후의 영상을 자동으로 촬영, 저장해 과실 여부를 가리는데 도움을 주는 장치로 블랙박스에 대한 사회적관심 증폭과 자동차 운행관리에 대한 수요증대가 꾸준히 높아지면서 최근 각광받고 있다.

PC를 통해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LCD를 달아 촬영하고 있거나 저장된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화질이 저하될 수 밖에 없는 야간에도 언제나 HD(1280×960)급 화질로 운전환경을 녹화할 수 있고 차량 충격이나 수동 저장 시 충격 전 10초 또는 15초 전부터 충격후 15∼60초까지의 상황이 HD급 고화질 파일로 자동 추출, 안전한 공간에 저장된다.

고성능 내장 칩은 GPS 센서로 차량의 시간·위치속도·방향까지 상세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PC 분석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지도와 자동으로 연동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이미 전 세계 시장 20여개국에 시제품을 공급,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7월 현재까지 단 한건의 A/S도 접수되지 않았다는 점은 그만큼 높은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는 셈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HD급의 초고화질 영상 녹화가 가능한 차량용 블랙박스 ‘비전드라이브 VD-3000’을 출시한데 이어 VD-4000, 곧이어 5000시리즈까지 선보이면서 그 연구력과 기술력을 다시한번 입증시켰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SM_Ent.

댓글을 달아 주세요

TV용 패널 출하량, 전월 이어 호조세

5월을 정점으로 감소세를 지속하던 대형 TFT-LCD 패널 출하량이 3개월만에 상승 전환했다.

지난달 급감했던 노트북용 패널 출하량은 상승 전환에 성공한 반면, 모니터용 패널은 소폭 하락했으며, TV용 패널 출하량은 전월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디스플레이뱅크(대표이사 권상세, www.displaybank.com)의 “월간 TFT-LCD 패널 출하 데이터” 리포트에 따르면, 8월 대형 TFT-LCD패널 출하량은 5,471만대로 전월 대비 4%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65억달러를 기록해 전월 대비 1.1% 감소했다.

어플리케이션별 출하량을 살펴보면, 패널 제조사들의 가동률 조정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은 TV용 패널 출하량은 1,954만대로 전월 대비 7.8% 상승, 최대 출하량을 경신했다. 현재 주요 패널 제조사들은 비교적 수익성이 높은 TV용 패널 생산 비중을 늘려가고 있는 추세이다. 반면 IT용 패널 출하량은 전월 대비 하락세가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였으나, 생산량 자체는 크게 회복되지 않았다. 모니터용 패널 출하량은 전월 대비 3.2% 하락한 1,544만대, 노트북용 패널은 전월 대비 5.4% 상승한 1,848만대를 기록했다.

대만 패널 제조사들의 라인 가동율이 60~70%대까지 떨어진 반면 한국 업체들은 90% 이상을 유지하면서, 8월 한국의 대형 TFT-LCD패널 출하 비중은 49.3%로 전월 대비 1.8%p 증가했으나, 대만 출하 비중은 39.8%로 전월대비 1.6%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현재 IT용 패널 가격은 캐시 코스트에 근접한 수준까지 하락해, 대부분의 패널 제조사들은 가격 하락 진정과 수익성 유지를 위해 가동율을 조정하고 있다. 반면 IT용 패널 라인의 감가상각이 끝난 한국 업체들은 가동율을 90% 이상 유지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가고 있다.

가동률 조정과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각 패널 제조사들은 아직 적지 않은 재고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중국 국경절과 미주, 유럽의 연말 수요가 이 재고량을 얼마나 해소시켜 주느냐에 따라 2011년 상반기의 패널 수급 상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디스플레이뱅크는 전망했다.
 
윤공석 기자 news@kidd.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SM_Ent.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아베다’(AVEDA)와 공동으로 ‘갤럭시S 팜므 아베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S 팜므 리미티드 에디션’은 최근 출시되어 여성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핑크 컬러 ‘갤럭시S 팜므’에 머릿결 관리 게임 등을 할 수 있는 ‘아베다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된 ‘4GB micro SD 카드’, ‘Aveda Travel Kit 2종 교환권’ 등으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로 5,000대만 한정 판매된다.

특히, 총 5,000대 중 500대에는 한정판 ‘핑크리본 핸드 릴리프 정품’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갤럭시S 팜므 리미티드 에디션’은 애니콜 스마트폰 체험관 ‘갤럭시 존’과 애니콜프라자, 일부 백화점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17일부터 삼성모바일닷컴( www.samsungmobile.com)을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 구매 고객 중 60명을 선정, '갤럭시S & 아베다 데이’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민정 기자 min9635@kidd.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SM_Ent.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포스코는 미국 알라바마(Alabama)주 버밍햄(Birmingham)인근 제퍼슨 카운티(Jefferson County) 공단에 연간 12만톤 규모의 자동차강판 전문 가공센터인POSCO-AAPC(POSCO America Alabama Processing Center)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사진 왼쪽 다섯번째부터 알라바마주 짐 폴섬 주니어(Jim Folsom Jr.) 부주지사,포스코 김진일 부사장(탄소강사업부문장), 주애틀란타 전해진 총영사)

포스코는 미국 알라바마(Alabama)주 버밍햄(Birmingham)인근 제퍼슨 카운티(Jefferson County) 공단에 자동차강판 전문 가공센터인POSCO-AAPC(POSCO America Alabama Processing Center)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POSCO-AAPC는 총 1900만 달러가 투자됐으며 연간 12만톤의 자동차강판 및 전기강판을 가공해 일본, 유럽계 등 글로벌 완성차사 및 전기강판 고객사에 판매한다.

포스코는 미남동부지역의 자동차 산업 발전에 발맞춰 고객사 인근 지역에 자동차강판 가공센터를 본격 가동함으로써 미주지역 자동차강판 베스트 서플라이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갈 수 있게 됐다.

특히 1992년 북미 자유무역협정(NAFTA) 체결로 반덤핑 등 까다로운 통상문제를 극복하고 미국으로 자동차강판의 안정적인 제품 수출이 가능해짐에 따라, 멕시코의 CGL공장을 중심으로 중남부 푸에블라(Puebla), 산루이스 포토시(San Luis Potosi)의 가공센터 2곳(POSCO-MPPC)과 알타미라(Altamira) 물류기지(POSCO-MESDC), 이번 미국 남동부의 POSCO-AAPC까지 합쳐 북중미지역 자동차강판 일관 공급 체제를 완성했다.

이와함께 LA등 미국 서북부지역 원거리에서 전기강판을 가공해서 사용하는 남동부 지역의 전기강판 고객사에도 POSCO-AAPC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안정적인 물량을 적기에 공급해 나갈 방침이다.

버밍햄 인근 지역을 비롯한 미남동부 지역은 벤츠, 폭스바겐, 혼다, 닛산, 현대, 기아차 등 완성차사와 보쉬(BOSCH), 벤텔러(BENTELER), 제이씨아이(JCI), 리어(LEAR) 등 400여개 부품업체가 밀집해 있는 등 글로벌 자동차사의 새로운 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자동차사 및 부품사들도 멕시코와 가까운 남동부로 생산 공장을 이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폭스바겐이 테네시주 차타누가(Chattanooga)에 10억 달러를 투자해 연산 20만대 규모의 공장을 2011년까지 건설하기로 한데 이어 벤츠, BMW, 현대, 기아 등도 생산 차종을 늘리고 있어 강재소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스코 김진일 부사장(탄소강사업부문장)과 알라바마주 짐 폴섬 주니어(Jim Folsom Jr.) 부주지사 등 시 정부 관계자 및 BMW, 폭스바겐, 도요타 등 주요 고객사 임직원을 포함 1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스코 김진일 부사장은 “고객의 신뢰와 성공이 포스코의 미래라는 신념으로 고객과 지역사회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며, “알라바마주 전체가 미국 내 최고의 자동차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일익을 담당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우 기자 churro@daara.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SM_Ent.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계장터 8월 매출 수치상으로는 감소했지만 200억 중반대 규모 상징적 성과

월별 총거래액 100억원 돌파 8개월 만에 지난달 200억원을 넘어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산업포털 다아라의 온라인 산업기계 직거래사이트 <기계장터>가 8월(7월21일~8월20일)에는 198억5,437만원으로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다.

이는 지난달 202억5,845만원보다 4억408만원(2.0%) 하락한 것으로, 8월초 사상 최대의 여름휴가 열풍 때문에 주춤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지난 7월30일부터 8월7일까지 여름휴가가 집중돼 동기간 동안 하루 거래액이 전월에 비해 30~60%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이처럼 예년에 없던 휴가 열기에도 불구하고 전체 거래규모가 4억여원 밖에 줄지 않은 것은 <기계장터>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8월이 아닌 다른 달이었다면 월 거래규모가 200억원 중반까지도 충분히 가능했을 것”이라며 “8월 첫째 주에 이어 둘째 주에도 휴가를 떠난 사람들이 많았는데 감소폭이 2.0%에 불과했다는 것은 수치상으로 거래규모가 감소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신장세를 이어갔다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기가 꾸준하게 살아나고 있어 연일 무더위에도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던 것도 예년과는 다른 점이다. 여기에 다아라의 지속적인 전문인력 보강과 대고객 서비스 강화 등이 맞물리면서 고객이 먼저 찾는 인바운드성 문의가 급증하고 곧바로 계약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기계 매물의 종류 및 거래규모 꾸준한 확장세 보여

판매완료된 거래건수별 카테고리 순위에서는 역시 수개월째 콤프레샤/에어드라이어가 1위를 기록했는데, 8월에는 전월보다 1건이 감소한 85건의 거래가 이뤄졌다. 2위는 범용밀링으로 53건의 거래건수를 기록했으며, 이어 범용선반이 33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계측/측정장비로 27건으로 집계되었고, 처음으로 디젤지게차(대형)가 15건으로 5위에 랭크됐다. 이어 식품기계와 사출성형기가 14건으로 공동 6위의 거래건수를 기록했으며, 머시닝센타와 드릴링 머신이 12건으로 공동 8위를 차지했다. 10위는 11건의 거래가 성사된 믹서기/교반기/반죽기로 조사되었다.

판매완료된 가격별 카테고리 순위에서는 지난달 2위를 기록했던 머시닝센타가 15억9,700만원으로 1위에 랭크됐다. 2위는 지난달에 이어 콤프레샤/에어드라이어가 차지했으며, 거래규모는 9억6,366만원을 기록했다. 3위는 CNC 드릴링머신으로 8억5,500만원이었다. 이어 사출성형기가 5억6,450만원으로 4위에 올랐으며, 와이어컷팅기가 4억6,400만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또 오랫만에 굴삭기가 10위권에 진입했는데, 8월에는 2억5,470만원으로 6위를 차지했다. 7위는 크레인/카고크레인으로 2억2,700만원을 기록했으며, 8위는 범용밀링이 2억1,055만원, 9위는 보링기로 2억57만원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달 1위를 차지했던 절단/절곡기는 1억5,325만원으로 10위에 턱걸이했다. 이는 갈수록 매물이 다양화하고 있고, 그 범위가 더욱 확장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다아라 <기계장터> 등록 매물은 확실한 신뢰 담보한 인증마크’

이정표 매물컨설턴트는 “작년 동기간의 경우 총거래액이 8% 정도 감소했는데 비해 금년 8월은 최고의 휴가성수기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2%의 소폭감소에 그친 것은 기계장비 거래에 있어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다아라 <기계장터>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인식이 팽배해진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제는 <기계장터>에 등록된 매물은 시장에서 확실한 신뢰도를 담보한 인증마크로 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주헌 매물컨설턴트는 “갈수록 등록된 제품의 거래가 빨리 성사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이에 따라 순환율도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 최근 눈에 띄는 현상”이라며 “그 영향으로 중고제품보다 신제품 등록이 훨씬 많아지고 있으며 신제품 제조사들의 회원가입도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컨설턴트는 이어 “현재 고객들을 위해 블로그 등을 활용한 바이럴마케팅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탁월한 광고효과를 경험한 고객들을 통한 입소문 때문에 다아라 <기계장터>의 위상이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공석 기자 news@kidd.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SM_Ent.

댓글을 달아 주세요

터치스크린 스마트폰 국내최초 선보여


SK 텔레콤과 리서치 인 모션(RIM)이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최초로 터치 스크린 BlackBerry 스마트폰인 ‘BlackBerry? Storm2™’를 8월 초 출시한다고 밝혔다.

BlackBerry Storm2 스마트폰은 강화된 커뮤니케이션과 멀티미디어 기능을 기반으로 사용자들로 하여금 직장 동료, 친구, 가족과의 소통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손쉽게 업데이트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BlackBerry Storm2는 한국에 출시된 기존 모델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터치 스크린 모델로서, 고품격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경험과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강정수 기자 rws81@daara.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osted by SM_Ent.

댓글을 달아 주세요